F4등급?

가리모쿠는 지진은 물론, 포름알데이드라는 인체유해물질 방출량을 기준으로 나누는

환경안전 기준에서 최고 안전등급인 F4등급을 받은 친환경가구입니다.

가리모쿠는 롱라이프 생활가구와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 주기 위한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F4등급"이 무슨 뜻일까요? 

아실만한 분들은 모두 아실텐데요, 지난 2000년대 초반 아파트에서 인체에 유해한 

포름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의 방출되는 량에 따라 주택의 등급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1990년대부터 이미 이 제도를 시행했고, 아울러 가구는 물론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인체 유해 정도에 따라 등급을 매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리모쿠의 모든 제품은 이런 친환경 기준에 맞추어 만들어지며, 모두 최고 등급인 F4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그럼 이 등급 기준을 자세히 살펴 볼까요?

※발산 속도 1μg/m2h는 건재 1m2에 대해 1 시간당 1μg의 화학물질이 발산되는 것을 말합니다.

F4의 경우는 포름알데히드의 발산속도가  5μg/m2h로 실내의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줍니다.

가리모쿠의 모든 제품에는 가구의 내부에 쓰이는 모든 자재 및 부자재, 패브릭, 도료 등 인간과 환경을 위한 가리모쿠의 노력이 변함없이 반영되며, 가리모쿠는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리모쿠가 친환경가구임을 의미하는 캐릭터와 안심가구라는 한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arimoku.co.jp/anshin-kagu/taishin.html)